"아들 셋이라 힘들죠?" 질문에

"아니요~ 아들이라 궁합이 딱이죠!" 당찬 슈퍼맘 연정씨!

그런 아내의 든든한 버팀목과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어주는 든든파파 학준씨!

섬세하고 책임감 넘치는 첫째 재희!

활발한 에너지의 상남자 둘째 연우!

귀여운 순둥이 막내 인우!

개성 넘치는 세 아이 덕분에 일상이 늘 행복 가득합니다.

삼형제의 에너지 폭발 일상! 다섯 가족의 이야기 함께보시죠.

PD 전지오

AD 허유민

연합뉴스TV는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스러운 아들·딸, 조카, 손주 사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보내주세요!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사례를 드립니다.

사진 바로 전송하기 : https://www.dropbox.com/request/Vd1Y2t5x7yZuyLgOFP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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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오(cctv1346@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