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지역의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프로야구 2군 리그인 퓨처스리그 시민야구단 창단에 나섭니다.
신생 구단은 선수 30여 명을 포함한 50여 명 규모로, 울산시가 직접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수단을 발굴하고 운영할 계획입니다.
KBO는 "내년 퓨처스리그에 신생 구단이 뛰기 위해서는 실행위와 이사회 승인이 필요하다"며 "해당 절차를 밟아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울산시와 KBO는 다음 달 초 기자회견을 열어 야구단 창단과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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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신생 구단은 선수 30여 명을 포함한 50여 명 규모로, 울산시가 직접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수단을 발굴하고 운영할 계획입니다.
KBO는 "내년 퓨처스리그에 신생 구단이 뛰기 위해서는 실행위와 이사회 승인이 필요하다"며 "해당 절차를 밟아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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