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로는 8년 만에 레슬링 세계선수권 결승에 오른 정한재가 1년 치 돼지고기 세트를 포상으로 받았습니다.

대한레슬링협회는 정한재에게 '프리미엄 돼지고기 세트'를 매월 한 차례씩 1년 동안 주기로 했고, 어제(21일) 금일봉도 전달했습니다.

정한재는 지난달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2025 레슬링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그레코로만형 63㎏급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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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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