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우완 투수 이재학이 내일(30일) 팔꿈치 수술을 받습니다.
구단은 이재학이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내측측부인대가 손상돼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술은 내측측부인대 재건술 방식으로 진행되며, 재활 기간은 수술 경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시즌 평균자책점 5.52로 부진했던 이재학은 이번 부상으로 당분간 등판할 수 없게 됐습니다.
#프로야구 #NC다이노스 #이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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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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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수술은 내측측부인대 재건술 방식으로 진행되며, 재활 기간은 수술 경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시즌 평균자책점 5.52로 부진했던 이재학은 이번 부상으로 당분간 등판할 수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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